
오늘 저희집 옆의 있는 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달렸습니다.
봄이 온게 느껴지더라구요
봄이다 봄~봄~
하지만 콧물은 멈출줄 몰랐지. ㅇ;:ㅇ

가족 전체 해오름으로 뮤지컬을 봣습니다.
오랜만이더구요..대략 3개월만인듯.
뮤지컬자체도 괜찮았고 스토리나 예술성으로 상당히 좋았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본국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것도
요덕이라는 수용소에서 보여지는 면모는 가슴한켠을 시립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즐겁다!!! 라고 말하기엔 그러하니 즐겁고 유쾌한걸 보고자 하신다면
취향이 아닐지도 몰라요
아 한가지 더 요덕 스토리의 주인공인 남자배우분의 목소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피곤한것만 제외하면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오늘본 김연아 선수의 무대는 최고였습니다.
동메달이든 은메달이든 금메달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어느 선수이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